the seed(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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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amu가 개발한 위키 엔진.
2. 역사[편집]
3. 더시드 포럼[편집]
feedback.theseed.io
fider 기반의 이슈 트래커. 우만레나 여타 벤더를 거치지 않고 핵심 개발진이 직접 운영하는 the seed 엔진 종합 피드백 사이트로, 그래서 가끔 가다보면 namu나 PPPP 등을 만날 수도 있다.
개발진이 게으르기 때문에 된다 건의를 하나 해도 안된다 답변조차 보통 느리다. 정말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는 없다. 건의자가 나무위키 현직 관리자나 네임드일 경우 좀더 친절해지는 게 티가 나긴 하나, 그렇다고 이들이 건의한다고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동의 투표는 많이 받았으나 몇 년 넘도록 확인조차 안 된 제안들이 존나 쌓여 있다.
그래도 일단 건의를 하면 구현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진다. 팁으로, 끌올 그딴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제안이라도 내용만 미세하게 바꿔서 올리면 그래도 노출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창 엔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중일 때 예전에 무시당했던 건의 다시 올리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엔진 대규모 업뎃 시즌에는 개발진들도 포럼을 자주 보기 때문인듯. 특히 신규 기능이 도입된 직후 그 기능에 관련해서 건의나 피드백 하면 반영이 매우 빠르다.
요르가 여기서 자주 활동한다.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알파위키 사용자층도 겹치는 곳이기 때문에 자주 알던 얼굴들을 여기서 꽤 볼 수 있다.
fider 기반의 이슈 트래커. 우만레나 여타 벤더를 거치지 않고 핵심 개발진이 직접 운영하는 the seed 엔진 종합 피드백 사이트로, 그래서 가끔 가다보면 namu나 PPPP 등을 만날 수도 있다.
개발진이 게으르기 때문에 된다 건의를 하나 해도 안된다 답변조차 보통 느리다. 정말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는 없다. 건의자가 나무위키 현직 관리자나 네임드일 경우 좀더 친절해지는 게 티가 나긴 하나, 그렇다고 이들이 건의한다고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동의 투표는 많이 받았으나 몇 년 넘도록 확인조차 안 된 제안들이 존나 쌓여 있다.
그래도 일단 건의를 하면 구현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진다. 팁으로, 끌올 그딴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제안이라도 내용만 미세하게 바꿔서 올리면 그래도 노출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창 엔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중일 때 예전에 무시당했던 건의 다시 올리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엔진 대규모 업뎃 시즌에는 개발진들도 포럼을 자주 보기 때문인듯. 특히 신규 기능이 도입된 직후 그 기능에 관련해서 건의나 피드백 하면 반영이 매우 빠르다.
요르가 여기서 자주 활동한다.
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알파위키 사용자층도 겹치는 곳이기 때문에 자주 알던 얼굴들을 여기서 꽤 볼 수 있다.
4. 사용하는 위키[편집]
5. 유사품[편집]
5.1. openNAMU[편집]
5.2. the tree[편집]
더시드를 역설계하여 제작한 오픈소스 엔진으로 the tre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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